안녕하세요, 유에스 이민법인입니다.
현재 저희 유에스이민법인은 미국에서 진행되고 있는 대규모 공사현장에 투입될
건설관련 엔지니어 분들의 비자대행을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오늘 말씀드릴 케이스는 ESTA로 비자 인터뷰 직전까지 미국에서 체류한 엔지니어의
E-2 비자 승인 사례를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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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파견비자]
E-2비자
요즘 한국의 유명대기업들이 미국 현지에 다수 진출함에 따라
공장건설, 설비 설치 등의 업무를 위해 한국에서
다수의 엔지니어 또는 건설현장 기능직 인력이 비자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E-2 비자에서 핵심적인 직원 (Essential Employee)으로 주장하기 위해서는
등에 대해서 설명하며 근거서류를 제출하여 입증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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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파견비자]
비자 진행 시 고객의 상황
이번 비자 승인이 된 김OO 고객님은
국내 건설 엔지니어링에서 배관공,용접공 등의 분야에서
약 28년 이상의 경력을 소유한 베테랑 엔지니어이셨습니다.
한국 반도체 대기업의 미국 공장 건설 현장 판견으로 E-2비자가 필요하여
저희 법인으로 연락을 주셨습니다.
하지만, 고객님께선 비자 인터뷰 직전 날 까지 ESTA로 미국에서 체류하셔야되는 일정이 있으셨고,
이 체류 일정은 미국에서 근무를 하기 위한 일정으로 보일 수 있기에
E-2 비자 발급시에 위험요소가 됩니다.
그래서 인터뷰 직전까지의 체류에 대한 설명과
앞으로 있을 미국 프로젝트에 대한 서류를 포함한 패키지를 준비하여
E-2 비자를 준비하였고, 법인에서 모의 인터뷰도 준비하였고
수월하게 E-2비자 승인이 되셨습니다.
[미국 파견비자]
E-2 비자를 하려면?
현재 미국에서 자동차 공장, 반도체공장, 전기차 및 베터리 생산시설 등이
많이 건설되고 있음에 따라 협력업체 및 기업으로부터 엔지니어 파견을 위해
E2비자에 대한 문의로 많은 상담이 진행되고 있고,
현재 다수의 케이스 진행과 승인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저희 US 이민법인만의 E-2 비자에 대한 수많은 경험과
노하우로 많은 E2 고객님의 케이스를 성공적으로 진행해왔습니다.
위 고객님처럼 E2 비자 인터뷰 직전까지 미국에서 있으셔야되는 분들은
영사에게 미국 근무를 하기 위해 체류한 것이라는 추측이 생길 수 있어
비자 거절을 받을 수 있기에
초기단계부터 저희 유에스이민법인으로 연락 주신다면
전체적인 업무상황을 보다 안정적으로 진행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비자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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