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 이민법인] 미국비자 E-2 인터뷰 후기 / ESTA로 비자 인터뷰 직전까지 체류한 건설 엔지니어

최종 수정일: 5월 7일

안녕하세요, 유에스 이민법인입니다.

요즘 한국의 유명대기업들이 미국 현지에 다수 진출함에 따라

공장건설, 설비 설치 등의 업무를 위해 한국에서

다수의 엔지니어 또는 건설현장 기능직 인력이 비자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 법인에서도 미국파견을 위한 E-2 비자 진행에 대해

문의를 많이 받고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이번에 저희와 함께 E-2비자를 진행 후 승인 받으신 고객님은

비자 인터뷰 직전까지 ESTA로 미국 체류한 건설 엔지니어 이십니다.

비자 승인이 되어 고객님의 인터뷰 후기를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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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2비자 진행 상황

김OO님은 한국 반도체 대기업의 미국 공장 건설 현장 파견으로

비자가 필요해 저희 법인으로 연락을 주셨습니다.

허나, 고객님께선 E-2비자 인터뷰 직전까지 ESTA로 미국에 체류하셔야되는 일정이 있으셨고,

영사에겐 해당 일정이 근무를 하기 위해 체류하는 것으로 보일 수 있는 위험요소가 있으셨습니다.

해단 부분에 대한 서류를 준비하고

약 28년 이상의 베테랑 엔지니어이셨기에 해당 경력에 대한 서류,

미국 체류에 대한 합리적인 설명을 포함한 패키지를 준비하여

인터뷰 예상 질문에 대한 답변들도 준비해, 모의 인터뷰도 진행하여

순조롭게 E-2비자 승인이 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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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백인 여성 영사 분과 인터뷰를 진행하셨고,

모의 인터뷰에서 도와드렸던 질문을 받으셔서

준비하신대로 답변을 하여, 순조롭게 승인 되셨습니다.

1. 미국에서 어떤 일을 할것인가?

2. 최근에 미국을 방문한 목적인 무엇인가?

3. 회사는 어떻게 알게 되었나?

E-2 비자 승인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비자 설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