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 이민법인] 미국 법인장의 미성년 자녀 / 미국 주재원비자(L-2) 인터뷰후기
- U.S. Immigration Corp.
- 3월 23일
- 2분 분량
안녕하세요, 유에스 이민법인입니다.
현재 한국 기업들이 활발한 해외 시장으로 확장하는 가운데
미국 시장 진출은 가장 두드러진 성장세 입니다.
그로 인해 한국 기업 인사 담당자분들의 핵심 인력들이 주재원 파견을 위해
많은 문의를 주고 계십니다.
이번에 L-2 동반 비자를 진행 후 승인 받으신 고객님은
L-1비자 승인되신 미국 법인장의 자녀이십니다.
비자 승인이 되어 고객님의 인터뷰 후기를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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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재원 비자]
L-2 비자 진행 상황
L-1비자를 진행한 주신청자님께선 한국 대기업에서 관리자로 근무하던 중
미국에 설립된 지사의 법인장으로 임명되어 파견을 가셔야하셨고,
승인을 받으셨습니다.
이에 따라 아내와 자녀의 동반비자 진행이 필요하여
저희 법인에 문의 주셨습니다.
…
L-1비자의 가족 동반 비자인 L-2비자는
L-1비자가 승인이 되었다면,
실질적으로 개인적인 이슈 (범죄기록등)가 없는 경우,
서류만 충족이 되면다면 일반적으로 수월하게 승인이 됩니다.
동반비자의 필요 서류로는
본인의 신분 증명, 주신청자와의 관계를 나타내는 서류와
주신청자의 비자 승인 서류 등 기본적으로 갖춰야할 서류들을 제출했습니다.
[미국 주재원 비자]
비자 인터뷰 당일
이번 동반 비자 신청자는
만 14세 미만의 미성년자녀입니다.
때문에 대사관 인터뷰는 면제가 되어 참여하지 않아도 되지만,
대사관에서 특별한 상황이 아니면 미성년자녀의 동반을 허가하여
어머니와 함께 L-2 비자 인터뷰를 참석하였습니다.
대부분의 질의 응답은 어머니가 진행하셨으며,
간단하게 질문을 받으셨고
서류 및 인터뷰 답변이 준비대로 잘 되어
미성년자녀에게 '엄마가 맞냐'는 영사의 농담같은 질문을 마지막으로
두분다 수월하게 승인을 받을 수 있으셨습니다.
현재 미국으로 진출하는 한국 기업들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기업들로부터 고객님과 같은 주재원 파견을 위한 L-1 비자와
해당 직원의 가족 동반 비자 L-2 비자에 대한 문의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저희 법인은 현재 다수의 케이스를 진행 중이며, 많은 사례가 승인되고 있습니다.
전체적인 업무 상황을 보다 안정적으로 진행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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