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에스 이민법인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케이스는
미국 영주권 갱신 성공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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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영주권]
영주권 카드 갱신 진행 상황
고객님께서는 미국 영주권을 소지한 상태로 한국에 입국하셨고,
이후 건강상의 문제를 알게 되어 한국에 머무르시게 되었습니다.
영주권 유지를 위해 미국 방문을 계획하셨지만,
만료일이 가까워지면서 영주권 갱신이 필요함을 인지하셨습니다.
그러나 예상보다 건강 상태가 악화되어
당장 미국에 입국해 지문 날인 절차를 진행하기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이에 변호사님은 상담을 통해 상황을 파악한 후,
갱신에 필요한 서류와 함께 변호사 레터를 작성하여
지문 날인 면제 사유를 상세히 설명하셨고,
결과적으로 지문 날인 면제와 함께 영주권 갱신 승인을 받으셨습니다.
지문 날인 면제 레터를 받은 후 약 3~4주 정도의 시간이 걸린 후
영주권 갱신이 완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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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영주권]
미국 영주권 카드 갱신
영주권 카드는 일반적으로 유효기간 만료 6개월 전부터 갱신 신청이 가능하며,
만료 후에도 갱신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다만, 해당 고객님의 경우 특수한 상황으로 인해 지문 날인을 면제받았지만,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지문 날인을 요청받을 수 있습니다.
이번에 승인되신 고객님과 비슷한 상황이시라면
저희 유에스이민법인으로 문의주세요.
성심성의껏 진행을 도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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